실수령액과 세금 안내
급여에서 빠지는 항목이 어떤 근거로 계산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모두 2026년 기준입니다.
실수령액 기본
- 연봉과 실수령액은 얼마나 차이 날까연봉 2,500만원은 실수령 비율이 89%지만 2억원은 67%입니다. 연봉 구간별 월 실수령액과 실수령 비율을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2026년 4대보험 요율 한눈에 정리2026년 근로자가 부담하는 4대보험 요율을 한 표로 정리했습니다.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 0.9%이고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부담합니다.
- 비과세 항목이 실수령액에 미치는 영향비과세 소득은 소득세와 4대보험 양쪽에서 빠지기 때문에 같은 연봉이라도 실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식대는 월 20만원까지 비과세됩니다.
- 2026년 최저임금으로 일하면 실수령액은 얼마일까2026년 최저임금은 시급 10,320원, 월 환산 2,156,880원입니다. 여기서 4대보험과 세금을 빼면 월 실수령액은 약 192만원입니다.
- 월급명세서 읽는 법임금명세서에는 지급 항목과 공제 항목, 그 계산 방법까지 적혀 있어야 합니다. 어디를 봐야 실수령액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입사한 달과 퇴사한 달의 월급 계산월 중간에 입사하거나 퇴사하면 급여는 일할계산하지만 4대보험은 항목마다 규칙이 다릅니다. 첫 달과 마지막 달 명세서가 어긋나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4대보험
- 국민연금 보험료, 2026년에 얼마나 내나2026년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9.5%이고 근로자는 절반인 4.75%를 냅니다. 기준소득월액 상한 때문에 연봉 약 7,950만원부터 보험료가 313,020원에서 고정됩니다.
- 건강보험료 계산법과 2026년 요율2026년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은 7.19%이고 근로자는 절반인 3.595%를 냅니다. 보수월액에 요율을 곱해 산정하며 국민연금과 달리 사실상 상한이 없습니다.
- 장기요양보험료는 왜 건강보험료에서 계산될까장기요양보험료는 소득이 아니라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합니다. 2026년 요율은 0.9448%로, 건강보험료의 약 13.1%에 해당합니다.
- 고용보험료는 얼마나 떼고 무엇에 쓰이나근로자가 부담하는 고용보험료는 보수월액의 0.9%입니다. 실업급여 재원으로 쓰이며,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 부담분과 산재보험은 사업주가 전액 냅니다.
- 4월 건강보험료 정산은 왜 하는가매달 내는 건강보험료는 전년도 보수를 기준으로 한 임시 금액입니다. 실제 보수로 다시 계산해 4월 급여에서 차액을 정산합니다.
-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요건피부양자는 보험료를 내지 않고 직장가입자에게 얹혀 갑니다. 소득 2,000만원, 재산세 과세표준 5억 4천만원이라는 두 기준을 모두 넘지 않아야 합니다.
소득세와 연말정산
- 근로소득 간이세액표란 무엇인가매달 급여에서 떼는 소득세는 근로소득 간이세액표에 따라 미리 걷는 금액입니다. 월급여액과 공제대상가족 수만으로 정해지며, 정확한 세금은 연말정산에서 확정됩니다.
- 공제대상가족 수, 정확히 어떻게 세나간이세액표의 공제대상가족 수는 본인과 배우자를 각각 1명으로 셉니다. 이 숫자 하나로 매달 떼는 소득세가 크게 달라집니다.
- 자녀세액공제, 매달 얼마나 덜 떼나8세 이상 20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간이세액표 금액에서 자녀 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을 뺍니다. 2026년 3월 지급분부터 공제액이 올랐습니다.
- 지방소득세는 왜 소득세의 10%일까급여명세서의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10%입니다. 소득세가 0원이면 지방소득세도 0원이고, 연봉이 오르면 소득세와 같은 속도로 늘어납니다.
- 연말정산은 왜 하는 걸까매달 떼는 소득세는 간이세액표에 따른 근사치입니다. 연말정산은 1년치 실제 세금을 확정해 미리 낸 금액과 정산하는 절차입니다.
-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무엇이 다른가소득공제는 세금을 매기는 기준 금액을 줄이고, 세액공제는 계산된 세금을 직접 줄입니다. 같은 100만원이라도 절세 효과가 두 배에서 열여섯 배까지 차이 납니다.
- 성과급 받은 달에 세금이 유독 많은 이유상여금의 원천징수세액은 매달 쓰는 간이세액표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지급대상기간으로 나눠 평균한 뒤 다시 곱하는 방식이라 세액이 크게 뜁니다.
- 이직한 해의 연말정산이직하면 전 직장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새 회사에 내야 합니다. 내지 않으면 5월에 직접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상황별 안내
- 연봉 협상 전에 확인할 실수령액 계산연봉 인상분이 그대로 통장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협상 전에 실수령액 기준으로 차액을 확인하고 비과세 항목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
- 고연봉일수록 공제 구조가 달라지는 이유연봉 약 7,900만원부터 국민연금은 313,020원에서 고정됩니다. 그 위로는 건강보험료와 소득세만 늘어나 실수령 비율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 퇴직금 계산 기준과 평균임금퇴직금은 평균임금 30일분에 계속근로기간을 곱해 계산합니다.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 임금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입니다.
- 연차수당은 어떻게 계산되나쓰지 않은 연차는 통상임금 기준으로 수당으로 정산됩니다.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15일, 1년 미만이면 1개월 개근마다 1일이 발생합니다.
- 프리랜서 3.3%와 근로소득, 뭐가 더 유리할까프리랜서가 떼는 3.3%는 사업소득 원천징수 3%에 지방소득세를 더한 값입니다. 최종 세금이 아니라 5월 종합소득세 신고로 정산합니다.
- 2026년 달라진 4대보험 요율과 세금2026년에는 국민연금 요율이 9%에서 9.5%로 올랐고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 요율도 인상됐습니다. 연봉 4,000만원 기준 4대보험만 연 12만원 넘게 더 냅니다.
- 통상임금과 평균임금은 무엇이 다른가연장근로수당은 통상임금으로, 퇴직금은 평균임금으로 계산합니다. 두 개념이 어떻게 다르고 어디에 쓰이는지 정리했습니다.
- 실업급여는 얼마나 받나구직급여는 이직 전 평균임금의 60%를 소정급여일수만큼 받습니다. 2026년 1일 하한액은 66,048원으로 상한액과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 육아휴직 급여는 얼마나 받나2026년 육아휴직 급여는 1~3개월 월 최대 250만원, 4~6개월 200만원, 7개월 이후 160만원입니다. 사후지급금 제도는 폐지됐습니다.
- 퇴직연금 DB형과 DC형은 무엇이 다른가DB형은 퇴직 직전 임금으로 금액이 정해지고, DC형은 매년 적립된 돈을 운용한 결과가 퇴직급여가 됩니다.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임금상승률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