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액 계산기

비과세 항목이 실수령액에 미치는 영향

같은 연봉인데 동료보다 실수령액이 적다면 비과세 항목의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과세는 실수령액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왜 효과가 클까

비과세 소득은 소득세 계산에서도 빠지고 4대보험 산정에서도 빠집니다. 두 곳에서 동시에 빠지기 때문에, 같은 금액을 과세 급여로 받을 때보다 손에 남는 돈이 많아집니다.

연봉이 같아도 급여 항목을 어떻게 구성했느냐에 따라 실수령액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식대는 월 20만원까지

소득세법 제12조 제3호 러목에 따라 월 20만원 이하의 식사대는 비과세입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사내급식이나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음식물을 제공받지 않는 근로자에 한합니다. 회사에서 식사를 제공받으면서 식대까지 받으면 그 식대는 비과세 대상이 아닙니다.

두 곳 이상에서 근무하며 각각 식대를 받는 경우에는 합산 금액 중 월 20만원까지만 비과세됩니다.

자가운전보조금도 월 20만원

종업원이 본인 소유이거나 본인 명의로 임차한 차량을 직접 운전해 업무에 사용하고, 출장여비 등을 실제로 받는 대신 회사의 지급기준에 따라 받는 금액은 월 20만원까지 비과세됩니다.

배우자 명의 차량이거나, 출장여비를 따로 정산받으면서 보조금도 받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계산기에 비과세액을 넣는 법

급여명세서에서 비과세로 표시된 항목의 월 합계를 넣으면 됩니다. 대부분의 회사에서 식대 20만원이 가장 흔한 항목입니다.

비과세액을 입력하면 소득세를 찾는 기준 급여가 낮아지고, 4대보험 산정 기준도 함께 낮아져 실수령액이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