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령액 계산기

연봉과 실수령액은 얼마나 차이 날까

계약서에 적힌 연봉과 통장에 찍히는 금액은 다릅니다. 그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연봉이 오를수록 왜 격차가 벌어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연봉 구간별 실수령액

2026년 기준, 공제대상가족 1명(본인만), 비과세 없음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연봉세전 월급월 실수령액실수령 비율
2,500만원2,083,333원1,856,633원89.1%
3,000만원2,500,000원2,217,920원88.7%
4,000만원3,333,333원2,893,733원86.8%
5,000만원4,166,666원3,522,776원84.5%
6,000만원5,000,000원4,145,120원82.9%
7,000만원5,833,333원4,771,023원81.8%
8,000만원6,666,666원5,301,366원79.5%
1억원8,333,333원6,471,103원77.7%
1억 5,000만원12,500,000원8,937,180원71.5%
2억원16,666,666원11,238,566원67.4%

격차를 벌리는 건 소득세다

4대보험은 대체로 소득에 비례합니다. 연봉이 두 배가 되면 보험료도 대략 두 배입니다. 실수령 비율을 끌어내리는 것은 소득세입니다.

연봉월 국민연금월 소득세
3,000만원118,750원35,600원
5,000만원197,880원217,320원
1억원313,020원1,032,080원
2억원313,020원3,897,460원

연봉이 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약 6.7배 오르는 동안 국민연금은 2.6배에서 멈추지만, 소득세는 109배가 됩니다. 소득세는 구간이 올라갈수록 세율 자체가 높아지는 누진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어느 순간부터 늘지 않는다

표를 보면 연봉 8,000만원부터 국민연금이 313,020원으로 고정됩니다. 기준소득월액 상한이 659만원이라 월 소득이 그 이상이어도 659만원까지만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연봉 약 7,900만원이 그 경계입니다. 그 위로는 국민연금은 그대로이고 건강보험료와 소득세만 계속 늘어납니다.

실수령액을 늘리는 현실적인 방법

같은 연봉이라도 실수령액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비과세 항목은 소득세와 보험료 양쪽에서 빠지기 때문에 효과가 큽니다.